채용 · 유지
원어민 강사, 왜 1년을 못 버틸까요?
서류가 늦어지면 강사가 불안해지고, 불안은 퇴사로 이어집니다. 갑작스러운 퇴사 한 번의 비용과, 강사 행정이 밀리지 않는 학원의 차이.
2026-09-07 · 2026-10-10 · facultyOS
채용 공고를 다시 올리면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시죠. 분명 좋은 선생님이었는데, 왜 1년을 채우지 못했을까.
급여 때문일 수도, 적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학원에서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경로가 하나 있습니다. 서류에서 시작되는 경로입니다.
퇴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서류 처리가 늦어집니다. 연장 신청이 밀리고, 계약서 수정이 미뤄집니다. 강사 입장에서는 자기 체류 상태가 애매해집니다. 그때부터 강사가 불안해집니다. 일정이 한 번, 두 번 다시 잡히면 불안은 불신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재계약 이야기가 사라집니다.
원장님이 무심해서가 아닙니다. 상담, 수업, 학부모, 시설. 다 챙기다 보면 서류는 항상 뒤로 밀립니다. 담당 직원이 있어도, 그 직원이 그만두면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떠난 자리의 값을 계산해 보셨나요?
강사 한 명이 중도에 떠나면 이런 비용이 따라옵니다.
- 대체 채용비 (수수료를 쓰면 몇백만 원)
- 후임이 올 때까지의 공백 수업과 보강
- 새 강사의 비자 서류를 처음부터 다시
- 학부모 설명과 반 이탈
지난번 갑작스러운 퇴사 때 얼마가 들었는지 한번 계산해 보세요. 그 숫자가 강사 행정의 진짜 가격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강사 행정이 밀리지 않는 학원은 강사를 잃을 이유가 하나 줄어듭니다. 서류가 제때 나가면 강사가 흔들리지 않고, 강사가 흔들리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퇴사와 재채용 비용이 줄어듭니다.
facultyOS는 어학원 안에서 10년 넘게 원어민 채용과 관리를 맡아 온 경험으로 만든, 강사 채용부터 비자, 증명서까지 한 화면에서 챙기는 시스템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외국인 강사 관리가 끊기지 않습니다.